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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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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회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69

마리를 지나고 바이라말리를 지나니 이제 거대한 사막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오직 모래와 죽은 듯 살아있는 관목들, 얼핏 보면 아무것도 살 것 같지 않은 이 저주받은 땅에도 바람 속에 끊임없이 몸을...

이제 우리도 갑질 문화 청산해야 한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된 이유는 학교가 교육을 제대로 못한 책임이 크다. 사회변화에 따라 학교는 교육과정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철학교육, 성교육, 인권교육, 헌법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한다. 지자...

서울시, 3번 승차거부한 택시 ‘면허 취소’

승차거부를 했던 택시운전사의 택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운전사는 총 세 번이나 승차거부를 했다가 면허 취소에 과태료 60만원까지 부과됐습니다. 택시운전사는 승객이 탑승 ...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60

이란은 고려 때까지는 한국과 가까웠던 나라였지만, 조선 초기 이후부터 교류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그렇게 두 나라간 교류는 오랫동안 끊겼다. 이란에 오기 전까지 이 나라는 나에게 차도르 속에 ...

교사 성추행, 성폭행, 몰래카메라… 왜들 이러나?

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6학년 남학생 제자와의 성관계 사건 이후 교사들의 제자 성추행 등 일탈행동이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시험’ 역차별 논란… 해결 방법은?

얼마 전 2019년부터 서울시 공무원 시험 일자를 다른 시·도와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만약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다른 시·도 공무원 시험과 날짜가 같으면 그동안 이...

사회교리와 인간관계

사람 많은 대도시일수록 사람과 마주할 일은 줄어든다. 출근길부터가 그렇다. 더 이상 버스에서 회수권을 받는 운전기사도, “오라이~”를 외치는 버스 차장도 없다. 후불식 교통카드가 단말기를 스치...

그때 그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의 순간들’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 ‘성수대교 붕괴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인명피해를 안긴 붕괴사고로 기록됩니다. 대형 참사가 벌어지고 나면 언론이 호들갑을 떨고, ...

노동자들의 시위와 파업은 불법인가? (하)

헌법에 보장된 권력을 정당하게 행사하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불온한 세력의 선동으로 보는 반 노동자적인 시각은 개선되어야 하고 이런 시각을 만드는 정경유착과 권언유착의 역사는 마감되어야 한다....

관변단체, 시민단체, 노동조합… 어떻게 다르지? (상)

우리나라에는 단체들이 많기도 하다. 관변단체에서부터 시민단체, 노동조합이 있지만 이들이 어떤 성향의 단체인지 확실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도 탈 수 ‘있다 vs 없다’

흔히 대규모 국가 정책이 곧바로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책은 출퇴근 때 타는 버스나 지하철, 혹은 우리 아파트, 동네 골목...

‘귀농·귀촌’ 최대의 난관은 돈이 아니라 ‘아내’였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귀농이나 귀촌 인구가 많이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요새는 30대 젊은 세대가 불안정한 직장보다 귀농이 전망이 밝다며 내려오기도 합니다. 제주로 내려온 지 ...

고양이에게 또 생선을 맡기겠다는 것인가?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일부 대형교회는 자기네들의 교세를 믿고 정치적인 영향을 행사해 김진표같은 정치인을 앞세워 공공연히 탈세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5·16 56주년, 쿠데타는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오늘은 5·16쿠데타가 일어난 지 56주년이요, 올해는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다. 지난해 구미시와 정부는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 혈세 1800억여 원을 쏟아 부었다. 최순실 ...

명절문화, 미풍양속인가 악습인가?

조상을 섬기고 헤어져 살던 가족들과 만나는 아름다운 명절을 없애자는 게 아니다. 여성들의 명절 증후군, 가족 간의 불화 그리고 엄청난 에너지소비와 시간낭비를 모른 체하고 살아야 할까? 미풍양속...

부산지하철, 1200억 ‘노인 무임승차’ 적자 때문에 천 명 감축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지하철 적자를 이유로 10년간 인력 1천여 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연간 수입 3천억 원, 지출 5천억 원, 적자 2천억 원이라는 ‘3-5-2 프...

쓰레기 정책에 분노한 제주시민들 ‘쓰레기 산’을 만들다

1월 13일 금요일, 제주에서는 ’13일의 금요일, 제주시 쓰레기 정책 시민 저항의 날’이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집에 있는 페트병을 제주 시청 옆 ‘클린하우스'(쓰레기 배출 장소)에 한꺼번에 모아 ...

올림픽 메달 국가별 순위? 그게 뭔데요?

인기종목은 물론, 비인기종목과 비유망종목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선수들과 당당하게 기량을 겨루는 모든 한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울...

만 5세도 무조건 성인 요금을 내라는 ‘찜질방’

여름방학이라 아이들과 자주 찜질방에 갑니다. 폭염 때문에 집에 있으면 너무 덥고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이나 과학관 등은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찜질방에 가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

화력발전 1기마다 조기사망 150명 늘어

국내 화력발전소는 모두 53기. 그 가운데 절반인 26기가 모두 당진, 태안, 보령, 서천 등 충남지역에 있고, 당진에는 현재 가동 중인 8기와 건설 중인 2기, 건설 예정인 2기가 더 들어설 예정이다. 태...

여성주의적 유토피아, 그 대안적 미래

강남역 살인사건, 전라도 어느 섬 성폭력 사건. 이 땅을 살아가는 여성들은 그 자체가 거대한 폭력 앞에 놓여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 아닌 존재로 취급받는 현실이다. 술 마시고 저질렀다고 씻...

주차 지옥으로 변한 제주, 주차와의 전쟁 중

지금 제주는 주차 지옥이라고 부를 정도로 주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일 제주공항 주차장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선 이외 통로 주차가 상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통로 주차가 얼마나 심...

얼짱 몸짱이 만드는 문화, 남녀평등사회 가능할까?

‘성의 상품화’라는 논쟁으로 요즈음은 여성단체가 반발해 드러내놓고 언론이 떠들지는 못하지만 지금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벌써 60회째다. 1957년에 시작한 미스코리아선...

죽음이 일상화된 사회, 이대로 좋은가?

죽음이 일상화된 사회를 고치기 위해서는 서민들이 정치에 눈을 뜨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20대 국회는 청문회를 상시화하여 죽음이 일상화된 잘못된 현 제도를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

미 블룸버그, 구조조정 앞둔 한국 해운, 조선 산업 진단

현재 경제 관련 최대 현안은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다. 한때 한국의 경제성장 동력이었던 산업이기에 구조조정 움직임은 경제 지표는 물론 심리적으로도 큰 여파를 미친다. 그래서 외신들의 관심도 ...

운이 좋아 살아남는다. 먹거리 문화 이대로 좋은가?

“가공식품은 아이의 몸을 망칠뿐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 등의 정신장애를 일으키고, 선천성 장애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 16년간이나 근무하다 과자의 해독을 직접 체험한 ...

로또보다 낫다는 제주 부동산. 떳다방까지 출몰

제주에 인구가 늘고 외지인들이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매해도 서민들이나 보통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주거 정책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그나마 낫습니다. 하지만 원희룡 도정이 계획하고 있는 공공임...

어버이연합 박찬성 고문, 민간단체만 4개 운영

어버이연합이 전경련으로부터 1억2천만 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버이연합이 단순히 전경련과 같은 단체로부터 돈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민간단체를 내세워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고...

미 AP통신,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탐사 보도

형제복지원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그야말로 ‘최악’으로 기억될 인권침해 사건이다. 형제복지원은 박정희 정권 때 시작됐고, 뒤이은 전두환 정권이 거리 ‘정화’를 명분으로 부랑자, 고아 등을 수...

역사는 미화되는 소설이 아니다 ①

18세기 말 영국의 산업혁명이 일어나자 프랑스, 독일, 미국 등은 영국에서 공산품을 수입한다. 그 후 자국의 기계공업도 발전해 공업화가 되며 직접 대량생산이 가능해지자 경제가 활성화되고 국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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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5 이북의 ‘3대 세습’은 나쁜 것일...
12217 [성명서]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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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1 천안함사건 진실규명 범시민사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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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3 정상회담 제안, 역사의 대세 막을 ...
4987 [논평] 청와대는 내일이라도 천안...
4393 눈 가리고 아웅
3930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
                                                 
She-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
                                                 
조중동, 한국당, 아베 저주 넘어, ...
                                                 
무너진 교육을 살리는 길은 공교육...
                                                 
문베의 진정한 정체성을 보여준 드...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결론까지...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천안함 좌초한 곳에 ‘암초’가 있...
                                                 
한진의 세 자녀 아버지가 재단이사...
                                                 
KBS 추적60분, 이시형 마약 의혹 ...
                                                 
TV조선 USB 도둑탈취와 자유당 권...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시리고 아픈 땅, 제주
                                                 
정문일침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기고]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시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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