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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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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98

만리장성도 벽돌 한 장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나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이 그렇다. 한걸음부터 시작한 것이 벌써 만 천여km를 치달려 왔다. 마침내 다툼과 고립을 넘어 소통과 화합이 화려하게 꽃을 ...

재미동포들,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돕기 운동

<민족통신>의 제안에 따라 재미동포들이 최근 간암 3기 진단을 받고 집필을 중단한 채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이창기 <자주시보> 기자 돕기 운동에 나섰다. 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은 17일(미국 현...

[신간소개] ‘촛불 민중혁명사’ - 원희복 著

박근혜 정권 탄핵의 1등 공신은 광화문 광장에 모인 촛불시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촛불혁명의 시발점을 JTBC의 태블릿PC 보도(2016년 10월 24일) 이후의 촛불집회에 두는 경향이 있다....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③

한국사회가 최광수씨 등 뒤의 빈 공간을 채워줄 수는 없을까. 당신이 대한민국에서 군인으로 일해 준 시간에 감사히 생각한다고 그리고 홀로 그 상처를 감당하게 해서 미안했다고, 부족하겠지만 지금...

미·소 군정기의 민중들의 삶은 살펴보니… (중)

우리 민중들은 미군정기를 어떻게 평가할까? 김주환이 쓴 ‘미국의 세계전략과 한국전쟁’을 보면 “우리민족의 49%의 국민들은 미국이 가져다 준 ‘해방’으로 겪는 고통보다 차라리 일제통치가 더 ...

김상조 면박한 <진보적 지식인>, 그들의 치태(癡態)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烏飛梨落)일 수 있지만, 그러나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李下不整冠)는 경구도 있다. ‘진보’의 반대 진영인 ‘보수’의 필사적 저항(그때 정말 무시무...

합조단, 천안함 1번어뢰 엉킨 철사뭉치 펜치로 제거했다

천안함을 파괴했다는 이른바 1번어뢰에 처음부터 엉켜있던 ‘의문’의 철사뭉치를 합조단이 제거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국방부가 법정에 제출한 어뢰추진체 인양시부터 합조단으로 옮겨졌을 때까지의 ...

진보의 경고 “文대통령, 달콤한 마약을 거부하라”

문재인 정부의 경제 기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동 개혁, 최저 임금, 규제 완화,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 등 경제 전반의 이슈에서 문재인 정부가 당초 공약보다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미군정기 역사 이제 밝혀야…? (상)

1945년 9월 8일부터 1948년 8월 15일까지 3년 ‘재조선 미국 육군사령부 군정청’(미군정청)이 지배하던 시기. 이 미군정청은 대한민국에서 무엇인가? 해방된 대한민국을 독립국가로 만들어주기 위한 ...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97

유라시아를 달리면서 나는 가끔 내가 과연 무슨 힘으로 이렇게 끈질기게 달리고 있는가 생각해본다. 어머니는 언제나 부드러우면서도 강했다. 난 늘 어머니가 가슴에 표범을 키운다고 생각했다. 어느 ...

삭제된 오보를 포털에 다시 올린 ‘경향신문’의 패기(?)

7월 17일 <경향신문>은 ‘[단독]문재인 정부도 기무사령관의 대통령 독대 허용키로’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기무사령부의 대통령 독대가 허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 이후 김의...

난파선의 쥐떼들 - 6 : 김병준선생, 아주 잘 하셨소!

오늘 아침 데일리 세상 투어에서 이런 기사 제목을 보는 순간, 선생은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하고 내 이마를 쳤소. 앞글에서 이미 적어둔 그대로 ‘똥은 똥끼리(類類相從)’인데, 문재인...

기무사 개혁의 본질

제 기억으로는 기무사의 방첩 기능을 제외하고 나머지 일반정보, 대전복 임무 등의 핵심 기능을 해체한 후, 그 지휘권을 합참 정보본부에 귀속시키는 개혁 방안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처음으로 검토...

‘워싱턴포스트’ 한국 보수, 트럼프 친북정책에 길을 잃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5일 ‘한국 보수에 트럼프는 심한 정치적 문제를 더 할 뿐’ 이라는 기사를 통해 트럼프의 싱가포르 회담 이후 정체성을 잃은 한국 보수의 현주소에 대해 다루었다. 트럼프 대...

[이정랑의 고전소통] 남우충수(濫竽充數)

언행일치(言行一致)에는 포상(褒賞)을 그 반대에는 중벌(重罰)을 내려라!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자신의 무능함을 감쪽같이 속인 자에 관한 이야기다.

상대평가로 공교육 정상화 할 수 있나?

이번 대입제도 개편의 목적이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들이 과도한 경쟁으로 겪는 고통을 완화시키는 방향이 아닌 4개의 시나리오 모두가 찬성하는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을 만들어 놓고 ...

“기무사 해체하고 계엄법 독소 폐지하라”

전두환 민간인학살 및 조작사건심판 국민행동이 ‘계엄령 문건 사태’와 관련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를 해체하고 계엄법 독소조항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박해전 국민...

문재인에게 실망했다는 당신, 측은하다 - 그 이유

촛불로 모든 것을 이룬 게 아니다. 단지 대통령 하나가 바뀐 것뿐이다. 국회를 비롯한 법원이며 언론 등, 우리 사회 중추 세포의 저항은 완강하다. 우리가 문재인에게 기대해야 하는 것은 단기적 이익...

김병준은 ‘친노’도 ‘친박’도 아닌 기회주의자인가?

자유한국당 전국위원회에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의결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참여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오갔던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이력...

제헌절에 생각해 보는 우리헌법

오늘 70번째 맞는 제헌절이다. 물론 현행 우리 헌법이 1919년 4월 11일 상해임시정부에서 ‘임시정부법령 제 1호’로 제정, 공포된 헌법에 기초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초·중등학교에서 헌법관련...

난파선의 쥐떼들 - 5 : 한국당의 必生卽死

충무공에게 12척의 배가 있었듯이, 한국당에는 아직도 의원 112명이 있다 - 6월 선거 참패 뒤, 한국당에서 나온 소리 가운데 이런 게 있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나는 실소했다.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북핵·핵무기 감축 관련 협력 강화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와 핵무기 감축 문제 등에 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두 정...

‘천안함 좌초’ 합참에 보고했던 해참총장 내정자

천안함 사건 당시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사고상황을 보고받고 구조 지휘를 했던 작전참모가 해군참모총장에 내정됐다. 그는 천안함 사고 직후 합참에 천안함이 ‘9시22분이 아닌 9시15분에 좌초됐다’고...

차기 민주당 대표, 김부겸 행자부장관, 적합도 1위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현 추미애 대표의 뒤를 이을 여당의 차기 당 대표로 김부겸 현 행정자치부 장관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

‘어쩌다 저널리즘’ 민변 김선수와 시사평론가 김어준

박근혜 정권이 무너지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으니 이제 언론도 정상화됐다고 보는 시민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 적폐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언론 부역자들이 피해자...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②

김승섭 고려대 보건과학대 교수 연구팀(김승섭·윤재홍)이 지난달 공동으로 진행한 ‘천안함 생존자의 사회적 경험과 건강 실태조사’(천안함 실태조사)를 보면, 조사에 응한 생존장병 24명 가운데 12...

송영무 입장문, 그를 경질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6일 군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문건을 지난 4월 청와대와 협의했다는 식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계엄령 문건 사태 이후 연일 언론에 주요 인물로 부상, 추적당하고 있는 그가 이 ...

최저인금 8,350원, 노동자들 삶은 달라질 수 있을까?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됐다.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을 일했을 때 올해보다 820원(10.9%)이 오른 월 174만 5150원을 받게 된다. 다음달 3일 고용노동부 장관...

[칼럼] 문희상(포청천)의 개작두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서 서로 삿대질을 해 가며 싸우는 사람들은 제일 야당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고 이에 질세라 맞붙은 사람은 국회부의장이다. 이를 지켜보는 한국당 의원들의 모습이 애...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①

사건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우리 현대사에는 사건만 남고 그 속의 사람들이 잊히는 일이 종종 있다. 2010년 천안함이 캄캄한 서해로 가라앉은 사건도 그중 하나다. 지난 8년 ‘천안함 사건’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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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 천안함 좌초한 곳에 ‘암초’가 있...
12329 [분석과 전망] 불발탄이 된 조미정...
8821 이건 아니지 않은가 - 문재인 대통...
8781 ‘맥스선더’에 내린 조선의 철퇴
8653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7377 미국은 세계평화를 원하는가?
6817 대한민국 보수의 최대 公敵 - 전우...
6006 [오영수 시]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
5701 기레기와 ‘전문가’ 들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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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철의 음악카페] 김희숙 여사...
                                                 
김상조 면박한 <진보적 지식인&...
                                                 
미·소 군정기의 민중들의 삶은 살...
                                                 
6.12 조미회담과 6.13 선거를 예측...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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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뉴욕타임즈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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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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