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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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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68주기 백범 김구를 회상하며 - ②

1932년 4월 29일, 백범이 정정화를 찾아와 어른 몇 분의 점심 준비를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정화는 깔끔하게 점심상을 보아 놓았다. 이동녕과 조완구가 왔고 얼마 안 있어 백범이 합류했다. 그들...

자본이 만든 ‘얼짱 신드롬’에 속아 사는 사람들…

한번 잘못된 화장으로 평생 이상한 피부로 고생을 할 수도 있는데… 천사 같은 어린이 얼굴에 화장을 시켜놓고 그게 아름답다고 미의식을 왜곡하는 자본은 천사가 아니다.

박지원 “이유미씨, 문준용 녹음조작사건 밝히겠다”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여 38)씨가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되었다. 앞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취업 특혜에 아버지인 문재인 대통령이 개입되었다는 녹음파일과 카...

이유미, “문준용 의혹 조작, 국민의당이 기획하고 지시했다.”

6월 26일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관련 허위사실 공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지난 5월 5일 문준용씨의 미국 파슨스 스쿨 동료의 증언을...

백범 김구 “내 직업은 독립운동이오!”

백범 김구 선생의 이력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백범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이 한번 있다. 한민당 수석총무 설산 장덕수(張德秀) 암살사건과 관련해서였다. 고하 송진우, 몽양...

[연재] 68주기 백범 김구를 회상하며 - ①

김구는 식민지 시대 임시정부를 이끈 주석이다. 따라서 그는 임시정부의 주석이자 임시정부의 적통을 이어받는다고 헌법에 명시한 대한민국의 영원한 주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평생을 조국의 독립...

오토 웜비어의 죽음과 조선일보, 그리고 신은미

웜비어의 죽음에 대해 뜬금없이 신은미씨를 끌어들여 ‘지금 이 판국에도 종복놀이냐’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 유화책을 견제하려던 조선일보의 ‘작전’은 신은미씨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백가쟁명의 ...

자유한국당은 이제 그만 돌을 던져라

‘입이 열 개라도…’라는 말은 입을 다물고 있는 게 최소 국민들에 대한 예의요, 공당으로서 도리라는 뜻이다. 촛불 정부가 출범한 게 국민이나 나라 장래를 봐서는 결과적으로 전화위복이 됐지만 그...

전역연기장병 ‘대기업 특채’ 이후 벌어진 일

현충일이나 6.25기념식이 있으면 언론들은 ‘애국심’을 강조하는 보도를 쏟아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장병들은 홍보의 수단으로 이용될 뿐이지, 최소한의 자존심조차 지킬 수 없을 정도로 무시를 당...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

29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요? 요즘 언론에서 한미 간 이상기류 얘기가 심심찮게 들리고, 엇박자 얘기도 자주 나오더군요. 상대가 우리에게는 갑중에 갑이요, 우리의 명줄을...

학교민주주의와 헌법교육 (하)

학교를 살릴 수 있는 길은 학교가 교육하는 곳 다시 말하면 공교육 정상화가 답이다. 시험문제를 풀이하는 학교를 교육하는 학교를 바꾸면 된다는 뜻이다.

너무도 ‘봉건적’인 ‘봉건조선’이라는 말

조선을 ‘봉건사회’라고 말하는 사람은 크게 줄었지만 아직도 진보 측에서는 여전히 조선을 봉건사회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들은 ‘조선의 봉건적 이데올로기’니 ‘조선의 봉건사상’이...

이명박을 변호함

부자-정치-관료-지식인-언론이 똘똘 뭉친 이 적폐는 4대강 밑바닥에 끈적끈적 눌러 붙은 시궁창 개흙(혹은 그 속에서 서식하는 큰이끼벌레) 같아서 웬만한 의지를 갖고는 쉽게 척결할 수 없다

‘귀농·귀촌’ 최대의 난관은 돈이 아니라 ‘아내’였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귀농이나 귀촌 인구가 많이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요새는 30대 젊은 세대가 불안정한 직장보다 귀농이 전망이 밝다며 내려오기도 합니다. 제주로 내려온 지 ...

포인터, 지금 한국은 “팩트체크” 인기 중!

왜 한국은 팩트체크의 열정에 갑작스레 사로잡히게 되었을까? 미디어 비평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기여했을 수도 있는 몇 가지 요소들을 지적했다.

박정희 탄생 100년, 그의 삶과 역사의 평가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는 당장은 권력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크게 보면 다 부질없는 짓이다. 한 때 ‘국부’로 추앙받던 이승만의 동상이 4.19혁명 후 민중들에 의해 끌어내려진 ...

학교 민주주의와 헌법교육 (상)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학교에는 민주주의가 없다’는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 교직위원회라는 게 있기는 하지만 주제를 놓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과정은 없고 교장 교감 그리고 각 부장의 지시전달이 ...

형사공공변호인 제도에 대하여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형사공공변호인 제도란 수사절차에서 국선변호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돈 있는 사람들은 수사 초기부터 경찰서나 검찰청에 유능한 변호사를 대동해 들어가 조사를 받지...

댓글 신고도 못하고 멘붕에 빠진 ‘자유한국당 5행시 공모전’

자유한국당이 당명으로 5행시를 공모하는 2차 전당대회 개최 이벤트를 페이스북에서 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5행시 공모전 이벤트는 22일 오전 7시 기준 2,257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문제는 2천 ...

김상조의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가 개혁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개혁의 핵심은 ‘전속고발권’폐기다. 이후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불공정 거래관행에 대한 소송은 상법의 ‘당사자간 문제해결 방식’으로 전환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 김상조 공정...

문재인 정부 탈핵에 ‘전기요금 폭등’ 공포 조성하는 ‘원전마피아’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 맞춰서 언론은 탈핵으로 ‘전기요금 폭등’이 일어난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지들은...

당신은 인지적 오류에 빠져 살고 있지 않은가?

박근혜 전대통령이 국정을 농단하고 실정법을 위반해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그의 지지자들은 지금도 그가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 사람들은 자기가 기존에 알고 있던 ...

역사는 필연일까 우연일까

역사철학은 어려운 분야이다. 그런데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할 수 있는 비결은 따로 없다. 그럼에도 나는 되도록 쉽게 말하고 싶다. 물론 이런 말하기 방법은 여러 가지 무리를 낳는다. 그렇다고 하더라...

혼수상태로 송환된 미국인 웜비어 사망… 가족 “북한이 끔찍하게 학대”

북한에 억류됐다가 최근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 씨가 결국 사망했다. 미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거주하는 웜비어 가족들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병원...

‘봉건’이라는 이름의 ‘슬픈 코미디’

옛날의 역사 기술은 주로 국왕이나 그 주변의 뛰어난 개인에게만 과도하게 치중되었다. 이에 반해 유물사관이나 사회경제사학은 개인보다는 사회구조나 형태에 눈을 돌림으로써 역사를 정치사 위주로 ...

야당은 조국 대신 새로운 우병우를 원하는가

문대통령은 검찰개혁과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할 수 있는 적임자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고자 한다. 야당이 이것을 반대해 어깃장을 놓는다면 대통령은 할 수 없이 과거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젊은말

세상사를 꿰고 있는 한 언어학자가 가라사대; “옛날에는 젊은 세대가 끊임없이 기성세대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사회구조가 유지되었다. 그러한 사회적 소통망이 사회의 위계질서를 지속가능하게 해준 ...

수상한 TV조선의 ‘안경환 판결문’ 입수 경위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사퇴했습니다. 안 전 후보자가 낙마한 결정적 계기는 과거에 있었던 ‘혼인신고’ 때문입니다.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6월 16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안경환 전 법...

중국이 죽어도 미국을 못 따라가는 분야가 있다?

방위산업이다. 그래서 중국은 2012년 이후 중국 내 방산산업 전체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나섰다. 미국·유럽의 유수 방산기업을 따라잡기 위해서였다. 해외 무기시장의 판도도 바꿔보겠다는 의지도 ...

문 대통령에겐 지금이 바로 대연정의 찬스다

협상과 함께 지금 공석으로 있는 산업통상, 보건복지, 그리고 사퇴한 법무부, 사퇴해야 할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 장관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 할애, 명실공히 대연정 문재인 정권을 출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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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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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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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망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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