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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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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회
주식회사로 변모하는 국가 ①

비록 경우는 다르지만, 이명박 정부가 왜 그렇게 “민영화”에 집착했는지를 이 글은 낱낱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민영화”이후 그러니까 주식회사로 변모한 국가의 미래가 결국 1%의 인간들의 탐...

다산이 얘기한 ‘사람과 짐승의 차이’

호의호식을 탐하지 말라고 했다. 좋은 의복은 비취나 공작, 여우나 너구리, 담비나 오소리 등속도 모두 할 수 있고, 진수성찬은 호랑이나 표범, 여우나 늑대, 매나 독수리 등속도 모두 할 수 있는 것...

[오영수 시] 국민학교

해방됐다고 하는 나라에서 친일만 골라 찍는 무리가 있어 지금껏 나는 신 황국 신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네

다산이 유배지서 책을 저술한 연유

특히 선생은 학유에게 사서(四書)와 <사기(史記)>를 반드시 익숙하게 읽으라고 권하면서 “역사책을 읽고 자신의 견해를 적는 ‘사론(史論)’은 그동안 몇 편이나 지었느냐?” 마치 선생이 학생에게 ...

러시아 예술의 도시 상페테르스부르크 여행기

상페테르스부르크에는 레닌-스탈린의 흔적과 표트르 대제-에카트리나 여제의 흔적이 공존한다. 그러나 우리는 다르다. 이순신과 강감찬이 공존한 적도 없거니와 김춘추와 왕건이 공존한 적도 없다. 심...

젊음의 가장 큰 무기는 끝없는 불확실성 아닌가요?

좋은 학생, 좋은 친구, 좋은 가족이 되어 열심히 하면 기회는 몇 번이고 찾아 옵니다. 이 세상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내버려 둘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어디에선가 자신이 소망하는 일을 재...

‘권력비판 2.87점’, MBC 왜 이렇게 망가졌나

지난 9일 열린 한국방송학회 가을철 정기 학술대회의에서 심훈 한림대 교수(언론정보학)는 '박근혜 정부 기간 <한국방송>(KBS)과 <문화방송>(MBC) 뉴스에 대한 방송학자들의 평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

필리핀 태풍 한국인 실종자, 이렇게 찾아보자

대한민국을 IT 강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국가기관이 SNS와 인터넷을 활용해서 선거에도 개입했습니다. 국가기관이 국내 정치에 개입할 정도로 온라인을 잘 알고 있지만, 진짜 필요한 시기...

성희롱 못 견딘 여군 장교 자살, 알자지라 보도

세계적인 방송매체인 알자지라가 지난 10월 상관의 지속되는 성희롱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오 모 대위의 기사를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스트림 커뮤니티 회원인 @Metempirics의 제보에 의한 것이라...

누가 그녀에게 ‘여성다움’을 요구하는가?

여자축구리그 6개 구단은 치졸하게도 박 선수의 실력에 ‘여자답지 못한’이라는 전통적인 젠더 프레임을 덮어 씌웠다. ‘남성다움-여성다움’이라는 사회적 통념을 상대팀 에이스 죽이기에 활용한 것...

WK리그 - 박은선 성별논란 왜?

파워풀한 드리볼에 키180㎝, 몸무게 74㎏인 여자 축구 박은선 선수에 대한 성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트위터에 안타까운 마음을 올렸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시...

증오 범죄 Hate Crime에 맞서서 ⑥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혐한 시위’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교토 조선제1초급학교」 주변에서 혐한 시위를 벌인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에 대해 일본 법원이 손...

다시 펴보는 졸저 <임종국 평전>

혼이 없는 사람이 시체이듯이 혼이 없는 민족은 죽은 민족이다. 역사는 꾸며서도, 과장해서도 안 되며 진실만을 밝혀서 혼의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증오 범죄 Hate Crime에 맞서서 ⑤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혐한 시위’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교토 조선제1초급학교」 주변에서 혐한 시위를 벌인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에 대해 일본 법원이 손...

삼성 근로자 죽음의 행렬, 국제적 관심

AP 통신은 지난 1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합의 1부(부장 이승택)가 2009년 백혈병으로 사망한 삼성전자 전 직원 김경미씨의 유족이 유족급여 등을 지급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

‘언론인 신채호’를 아십니까

단재 선생의 언론인으로서의 면모가 제대로, 또 널리 알려지지 못한 것은 우리 역사학계와 언론계의 직무유기다. 흔히 우리 언론계에 존경할만한 선배가 없다고들 하는 것은 단견이라고 본다.

제주이주-직장편, ‘도대체 뭐해 먹고 살래?’

제주로 이주해 오는 인구가 부쩍 늘었습니다. 제주로 내려오는 사람들은 많은 꿈과 희망을 품고 내려옵니다. 그러나 제주에 막상 와보면 제주살이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육지에서 어느 정도 재산이 있...

[연재] ‘어떤 소년’의 이야기…(에필로그)

청년이 해병대 하사관으로 강화도에서 근무했던 곳은 ‘호박골’이라고 불리는 동네였습니다. 당시 행정구역으론 경기도 강화군 송해면 상도리라는 자연부락입니다. 이 자연부락 일대의 해안을 방어하...

[식민사관 깨뜨리기⑤] 문제는 계몽주의자들에게 있었다

일본은 조선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을 침략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콤플렉스를 가진 서양이 동양을 공격한 것과 같은 이치다. 근거 없는 자기 비하나 서양 동경은 우리를 영원히 저...

[연재] ‘어떤 소년’의 이야기… ⑤

생계…먹고 사는 일…이를 위해 사람들은 평생 얼마나 많은 직종을 경험할까요? 이발소 꼬마, 양장점의 꼬마에서 시다까지, 농사, 가내두부공장, 만두 꽈배기 판매원, 국민학교만 졸업한 소년이 청년...

[연재] ‘어떤 소년’의 이야기… ④

1960년 대 후반, 급격한 공업화 정책에 의해 많은 농촌인구가 서울로 밀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서울 변두리 달동네 곳곳에 판자촌을 지어 주거지로 삼았습니다. 특히 6.25 이후 판자촌이 형성되...

[연재] ‘어떤 소년’의 이야기… ③

청년이 된 소년은 새벽 5시에 서울역에 내렸습니다. 손에는 한 마을에서 자랐으나 인천에서 큰 부자인 큰아버지의 부름으로 일찍 고향을 떠났던 친구의 전화번호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소년의 전...

[연재] ‘어떤 소년’의 이야기… ②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그러함에도 소년의 어머니는 더 위대합니다. 한 때 소년은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부드러움이 없는 늘 강한 어머니, 잘못에 대해 가차 없는 체벌, 이런 것들은 상...

[연재] ‘어떤 소년’의 이야기… ①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 소년은 생명 연장이 힘들었습니다. 사변 중에 태어난 죄(?)로 태중에서 병을 얻어 여섯 살이 되도록 엄마 젖을 먹어야 했습니다. 소년의 부모, 조부모, 가까운 어른 친인척...

손석희의 뉴스9, 삼성 관련 뉴스가 등장

JTBC 9시 뉴스는 삼성의 노조 무력화 문건을 최초로 공개했다. 생각보다 상세한 보도였다.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치부하기엔 보도 내용이 어마어마하다. JTBC의 살아남고자 하는 의지가 삼...

증오 범죄 Hate Crime에 맞서서 ②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혐한 시위’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교토 조선제1초급학교」 주변에서 혐한 시위를 벌인 「재일조선인의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에 대해 일본 법원이 손...

한글날의 소회, 복잡 오묘한 세종의 기획력

세종이 훈민정음을 세상에 반포한 것을 기리는 한글날이다.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당시 훈민정음을 내놓는 세종의 뜻이 피력된 ‘어지’를 생각해 보았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글은 ‘...

제주 부동산,농가주택, 사기 안 당하는 법

전국 부동산이 얼었다고 하지만 제주 부동산과 제주 농가주택은 호황을 넘어 품귀현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주 부동산과 제주 농가주택이 없어서 못 팔 정도가 되고 있는 이유는 3년 사이 8...

[오영수 시] 달

세상은 아주 각박해졌으며 사람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고착되었고 아버지가 바라셨던 세상과는 더욱 멀어졌어요

고래와 암각화 이야기 - ⑦

장생포는 수염고래 중 가장 유명한 귀신고래와 인연이 각별한 곳이다. 지구상에 귀신고래는 두 계군이 있다. 태평양 동쪽의 캘리포니아 계 귀신고래와 서쪽의 한국계 귀신고래이다. 해안선 가까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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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육을 살리는 길은 공교육...
                                                 
문베의 진정한 정체성을 보여준 드...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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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시리고 아픈 땅, 제주
                                                 
정문일침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기고]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시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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