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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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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노무현 발언’ 왜곡 보도 ‘문재인’ 대통령도 당했다.

조선일보가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을 인정하고, 16개 보를 모두 철거하지 않겠다’라는 식으로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8월 30일 8면 <문 대통령 “4대강 보, 물 가두는 효과 인정해야”>라...

식민지 역사가 끝나지 않는 이유

근대화란 무엇인가? 이것은 ‘잘 살아 보세’ 또는 ‘부자 되세요’의 줄임말이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자본주의적 성공을 목표로 하는 가치관이다. 그러나 애초 우리 역사에는 근대화란 것도, 자본주...

런던 여행기 ②

런던은 관광객에게 멋진 도시일 뿐 아니라 그곳의 주민들에게도 살기 좋은 훌륭한 도시입니다. 런던 시내를 걸으면서 거기 사는 사람을 부러워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서울이란 도시에서 시민이 ...

獨 메르켈 총리 ‘군사적 해법 잘못된 것’

메르켈 총리는 “아니, 자동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북한 [위기]에 대한 답이 군사적 해법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이어 확인했다고 전한 기사는 메르켈 독...

비판이 왜 그렇게 두려운가요?

집행기구와 견제기구가 제 역할을 못하면 단체든 국가든 성장하기 어렵다. 어려운 시대를 견디며 살아왔기 때문일까? 특히 시민단체들은 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없지 않다. 비판의 기능을...

‘휠체어도 OK’ 서울시, 무장애 관광도시 만든다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관광할 수 있는지 알아보니, 아직도 한국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 편의 시설도 부족하고, 이동과 숙박 등의 관광 여건도 불편했습니다. 거주 장애인 39...

런던 여행기 ①

런던은 세계에서 제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라고 하더군요. 최근 몇 차례에 걸쳐 테러가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웨스트민스터 지역은 늘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거리는 언제 테러가 일어났...

해경 253호 정장을 법정에 부른 이유

지난 주 열린 천안함 제6차 공판(2017. 8. 24)에는 두 명의 증인이 법정에 증인석에 섰습니다. 장봉열 해경 253호 정장과 김종현 전 한국선급협회 연구원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장봉열 해경 253호 ...

방과후 학교 학생이 피해자입니다

방과후 학교 조례제정이 불법이라며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 학부모들이 반발한다. ‘사교육비 부담으로 힘들어 하는데 왜 학교에서 특기적성을 해주면 왜 안되는가’라고…! 틀린 말이 아니다. ...

이재용 ‘2심 집행유예’ 위해 꼼수 부린 ‘김진동 판사’

지난 8월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진동)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특검이 징역 12년을 구형했는데, 재판부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고작 징역 5...

일제히 ‘이재용’ 옹호 기사 쏟아내는 ‘중앙일보와 경제지’

아직도 재벌오너 일가의 범죄 때문에 대기업이 무너진다는 ‘마피아식’ 경영을 옹호하는 언론이 있기에 경제사범의 형량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이 해야 할 보도는 경제를 흔드는 ‘공포감 조성’...

해경253함장, 가라앉는 천안함 보고도 “위치부이 설치안했다”

천안함 함수가 바닷속으로 완전히 가라앉기 직전 100m 앞까지 가서 수색하던 해경 253함의 함장이 가라앉고 있는 함수를 보고서도 위치부 설치나 생존자 확인 등을 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장봉열 전...

삼성에 관한 세 가지 관점

지금은 세계 1위 반도체 회사로 등극한 삼성전자이지만 지난 1974년 ‘한국반도체’를 인수할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삼성이 글로벌 전자 및 IT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습니...

니케이, 고노 외상 인터뷰에서 ‘강제징용 문제 이미 해결’

8월 초 단행된 아베 내각의 3차 개각에서 외무상으로 취임한 고노 다로가 22일 일본경제신문(니케이) 등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고노 외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 문...

방과후 학교조례를 폐지해야 하는 진짜 이유

전국에서 최초로 민주당소속 시장, 진보교육감이 한 업적(?)치고는 최악의 업적인 방가후 학교 조례는 폐기하는 게 맞다. 상위법에도 없는 조례를 만들어 공교육을 더욱 황폐화시키겠다는 망신스러운 ...

김정숙씨를 ‘여사’로 바꿨지만, 호응받지 못하는 ‘한겨레’

한겨레신문사가 대통령 부인 존칭을 ‘씨’에서 ‘여사’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한겨레는 8월 25일 ‘알림’에서 ‘대통령 부인 이름 뒤에 붙이는 존칭의 표기를 ‘씨’에서 ‘여사’로 변경한다’라...

중국군, 남중국해를 방공식별구역(ADIZ) 끼워 넣으려는 까닭은?

중국 해군과 미군 해군 사이 동아시아 상공에서 신경전이 벌어졌다. 공중감시 탓이다. 전문적으로 풀어서 말하면 공중전력을 활용한 ‘전자정보 감시 및 정찰(ISR)’ 경쟁이다. 지난달 24일에 동중국...

국정원 대선개입 철저히 수사되어야

만일 이 사건을 그냥 넘기면 국정원이 정치개입을 했더라도 건드리면 안 된다는 사인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후과는 무엇입니까? 어떤 정권이라도 정권연장을 꾀하기 위해 국정원을 이용할 유혹...

촛불혁명과 한반도 양국체제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는 촛불혁명의 성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가지 유독 삐꺽거리고 있는 분야가 북핵문제다. ...

군함도, 택시운전사를 보고도 서정주를 존경한다고요?

민족을 배신한 자들, 나라를 팔아 먹은 자들 독립운동하던 애국자를 잡아 고문하고 학살하던 자들… 해방된 나라에서 이들이 대를 이어 부귀영화를 누리는 현실을 방관해도 좋은가? 문재인 대통령은 8...

전두환의 ‘5·18 공소시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가 폭탄을 장착한 전투기를 출격 대기 시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1일 JTBC는 “5·18 직후에 출격 대기명령이 내려졌고, 전투기에 공대지 폭탄을 장착한 채 출격을 준비...

‘민족의 자주와 통일, 이육사ㆍ김남주의 시와 삶’ ②

아마도 통일이 된다면 통일을 예찬하는 시가 지금까지의 시보다 단기간에 엄청나게 많이 쏟아져나올 것입니다. 통일이 되고 나서 통일을 예찬하는 시인은 기회주의자입니다. 거기에도 자격이 있습니다...

로이터, 미 무역적자는 FTA 탓? FTA 효과 조사하자 한국측 제안

로이터는 화요일의 한미무역협정 공동위원회의 특별회기가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끝났다고 신속하게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특별회기가 한미무역협정의 개정을 통해 한국과의 무역에서 적자를 ...

두 보훈 가족의 비극

보훈은 시혜 차원의 복지가 아니라 국가의 의무다. 특히 국가의 정체성과도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정중한 예우와 함께 그에 걸맞은 경제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민족의 자주와 통일, 이육사ㆍ김남주의 시와 삶’ ①

우리가 논의할 시들은 식민지시대와 분단시대의 것들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면 ‘민족의 해방과 통일’이라는 테마는 이 시대에서 가장 낭만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이육사와 김남주의 ...

주한미군철수가 왜 그렇게 두려운가?

대한민국은 주권을 가진 국가입니다. 남의 나라의 나라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는 식민지 국가가 아닙니다. 미국이 우리나라 몰래 사드를 배치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남의 나라에 맡겨 놓는 부끄...

개신교 목사, ‘태극기 집회 때문에 종교인 과세 준비 못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2장 11조를 보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38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지닌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여름여행 후기 ② 아직도 우는 ‘팽목항’과 ‘세월호’

2017년 8월 17일… 그곳 진도항(팽목항), 그날 그곳은 눈이 시리도록 맑고 파랬다. 이 푸르름 아래에서 “이게 나라냐?”고 울부짖는 이들에게, 어른이 어른다운 나라, 지도자가 지도자다운 나라를 만...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트럼프는 김정은만큼 위험해”

트럼프 행정부, 전쟁이 나도 미국민이 아니라 한국민이 죽을 것이라 말해, 트럼프에게 핵무기를 맡기는 것은 김정은에게 맡기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여론

이 땅에 ‘검은 구름’이 덮일 것인가

차후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국 측에서 속수무책으로 있다가 만약 전쟁이 터지고 혹시라도 미국이 초반전에 한 발 물러서는 사태가 빚어지면 한국은 급거 대만만도 못한 신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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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51 문재인 정부의 위기가 다가온다
50074 이명박, 당신이 갈 곳은 감옥이다
42405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이 “퇴...
38252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들으시오!
37953 그때는 쐈고 이번에는 못 쐈다?
28848 MB 페이스북에 ‘성지순례’ 행렬...
21712 나는 ‘모양주의’라는 말을 남용...
21631 [KAL858기 사건 30주기] ① 만들어...
20082 해경 253호 정장을 법정에 부른 이...
17841 디 애틀랜틱, ‘문재인 대통령이 ...
                                                 
학생인권조례가 “교육계 혼란을 ...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한미 미사일 지침 폐기한다” 송...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천안함] 정보공개청구 거부에 따...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징계 청원...
                                                 
세금 낼 돈 없다더니..억대 주식 ...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배신자’를 위하여
                                                 
능소능대한 검사들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홍강철( 북한 생활에 정통한 전문...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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