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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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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미스터리’의 해부

빅터 차(Victor Cha)가 트럼프 백악관과의 논의에서, 북한에 대한 이른바 “코피(bloody nose)” 타격에 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그 결과 주한 미국 대사 후보에서 탈락했다는 내용의 기사와 사설이 ...

정읍댁 단풍편지 - 눈 속에 갇힌 4박 5일

대한민국 베이비부머 세대로서 본격적인 은퇴생활이 시작된 생애주기에 새로운 틀 안에서 살고 싶었다. 삶의 자리가 바뀌면 삶의 내용이 바뀔까? 환갑이 넘어 내려온 시골에서의 삶을 얼마나 버틸 수...

주요 외신 “이재용 석방은 반부패에 반한 처사, 한국민 분노 가득” 일제...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5일(현지 시간)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판결에 관해 한국 국민들은 반부패 기류가 좌절되는 엄청난 실망에 쌓여있다고 일제히 비판적인 ...

[독후감] 양정철의 <세상을 바꾸는 언어>

정치인이 쓴 책에 정치얘기가 없어서 좋았다. 신선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의도적으로라도 정치얘기는 하지 않으려고 한 듯 하다. 마지막 5장의 ‘다음 대통령 조건’,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인사’ ...

삼성 이재용 석방 보도, 역시 중앙일보 1면은 달랐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면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약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진을 배치했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당당한 표정의 이재용 부회장 사진을 배치했다. 1면 머리기사 제목도 조선은 ...

교육, 70년 전 제헌헌법 수준 또 방치하나

개헌논의 어디까지 왔을까? 전문가 89%, 일반국민의 75%가 “개헌 찬성”이라는 여론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개헌은 어느 정도 진전되고 있을까? 2016년 12월 국회는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를 ...

美 백악관 선임보좌관 “대북 선제타격은 미국 중간선거에 도움” 발언 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선임보좌관이 “대북 선제타격은 올해 미국 중간선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진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헌법에도 없는 자유민주주의, 왜 고집하지?

자유민주주의가 또 논쟁의 대상이 됐다. 민주당은 개헌안에서 헌법 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조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민주적...

한겨레 ‘가짜 뉴스’ 결국, 백악관까지 나섰다

지난 주말 <한겨레>의 영문 사설 하나 때문에 백악관이 난리가 났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이 나섰고, 외신 기자 사이에서도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정리해봤습니다. <한겨레...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5

우리의 근·현대사는 말 그대로 파란과 곡절로 점철된 세기였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19세기 중반부터 동아시아에 밀어닥친 서구 제국주의 침략으로 인한 수많은 전쟁들을 결부시키지 않을 수 없다. ...

노무현과 ‘하로동선(夏爐冬扇)’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또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단지 때를 만나지 못했거나 적재적소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더욱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귀하게 여기며 살 일이다.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3

트빌리시를 벗어나자 바로 대초원지대로 들어선다. 삼림지대와 사막 중간지점에 나타나는 이런 스텝지역에는 나무가 거의 없다. 비 내리는 봄철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만 여름철 건기에는 말라죽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4

역사에서 중요한 순서를 매길 때 최근의 역사가 오래 된 역사보다 단연 더 중요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와 조선사까지는 내 나름 공부를 했지만 시대를 거슬러 고려, 삼국, ...

[밀리터리 차이나-윤석준의 차·밀] “사드 대응책 있다” 중 군부 호언장...

2016년 12월 31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 총서기가 지원병종(兵種)이었던 ‘제2포병군’을 단일군인 ‘로켓사령부’로 확대개편했다. 중국 군부는 최근 다탄두 다중목표 공격 재돌입체(MIRV)...

눈 가리고 아웅

‘섹검’ 진상조사단 단장에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을 지명하기로 한 데 대해 여성 검사들 내부에서조차도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조 지검장이 제1호 여성 검사장이기도 하고, “여성문...

힘의 논리를 정당화 시키는 교육…왜?

지금 나라 안에는 고학력자, 지식인들로 넘쳐난다. 그들이 쌓은 스펙은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다. 이런 사람들이 공부한 교과서는 주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인간중심의 세계관, 일본학자가 쓴 친일사...

지자체 주민 만족도 끝판왕은 ‘서울시’였다.

서울시가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행정서비스 평가 ...

역사는 6.15 자주통일 헌법을 요구한다

6.15 10.4 국민연대(상임대표 박해전)는 1일 헌법 개정과 관련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한 자주통일 평화번영 헌법 개정을 촉구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 제정당사회단체, 국민들과 해외...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2

불과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지나온 도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이라는 것은 믿을 것이 못된다고들 하는데 나의 기억은 정말 믿을 것이 못된다. 1월 20일 고리라는 도시에 들어가기 전 마...

‘간장 종지’ 2탄, 조선일보 경제부장의 ‘꼰대질’

2015년 <조선일보> 한현우 부장의 칼럼 <간장 두 종지>가 논란이 됐다. 중국집에 갔는데 간장 종지를 두 개만 줘 “간장 두 개 더 주세요” 했더니 종업원이 “간장은 2인당 하나입니다”라는 소릴 들...

탈핵 이야기 1 - 황분희 월성원전 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 부회장

시청 앞 광장에서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안전한 밥상을’이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어찌 보면 탈핵운동은 집집마다 자가용을 몰고 밤마다 조명을 켜고 여름이면 에어컨에 겨울이면 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3

1945년 1월 31일 하오, 대륙의 끝까지 쫓겨 간 약소국의 임시정부 청사에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임정 청사는 암반을 등 대고 있는 5층 건물이었다. 한국 학도병 50명은 뜰에 2열 횡대로 정렬해 있...

신생아 살렸다는 여대생은 왜 경찰 수사를 받아야만 했나?

가부장적 남성 중심의 사회 속에서 미혼 여성의 임신은 질타와 비난의 대상이 된다. 남성은 공동의 책임을 지기보다는 방관하거나 회피한다. 미혼모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없는 ...

촛불혁명의 완성, 개헌이 왜 정쟁의 대상인가

‘6·1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개헌안을 놓고 야당의 행패 부리기로 성사 여부가 안갯속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내년 6월 지방...

‘대구 2.28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함

문재인 정부가 이승만 독재정권의 3.15부정선거 음모에 맞서 경북고.대구고 등 대구지역 고교생들이 항거하여 일어선 1960년 ‘대구 2.28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각...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2

항간에서는 백범일지를 이광수가 다시 쓴 것이라고 하여 폄하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백범일지는 한문은 아니지만 국한문 혼용체에 가까우므로 한글로 풀어써야 현대 독자가 읽을 수가 있다. 김...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1

코카서스 산맥의 두꺼운 산 주름 속을 맨몸으로 달릴 때 낯선 나그네 발길이 탐탁지 않은 듯 바람은 거셌다. 그러지 않아도 그 장엄하고 경이로운 위용 앞에 무릎이 절로 꺾이고 고개가 숙여지는데 내...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노후, 누구 잘못인가?

국가의 친부자정책으로 희생자가 된 노인에게 가난의 책임을 지워서야 되겠는가? 국가는 왜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해 주지 못하는가?...

대통령 딸 ‘정의당 당원’ 뉴스, ‘단독’ 붙여야만 했나?

또다시 언론의 ‘단독’이 나왔다. 이번에는 무려 ‘문재인 대통령의 딸’이 연관됐다. 비리? 특혜? 사건 사고?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정의당 당원’이라는 사실 하나뿐이다. 대통...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1

제도권 사관에서 주로 현대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나는 운동권 사관에서 조선사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두 권의 역사서, 《다시 찾는 우리 역사》와 《교과서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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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3 [성명서]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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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
                                                 
조중동, 한국당, 아베 저주 넘어, ...
                                                 
무너진 교육을 살리는 길은 공교육...
                                                 
문베의 진정한 정체성을 보여준 드...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결론까지...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천안함 좌초한 곳에 ‘암초’가 있...
                                                 
한진의 세 자녀 아버지가 재단이사...
                                                 
KBS 추적60분, 이시형 마약 의혹 ...
                                                 
TV조선 USB 도둑탈취와 자유당 권...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시리고 아픈 땅, 제주
                                                 
정문일침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기고]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시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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