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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 군사행동 첫 번째 선택 아니다”… 시진핑과 통화 후 밝혀
김원식 | 2017-09-07 11:54:0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트럼프 “대북 군사행동 첫 번째 선택 아니다”… 시진핑과 통화 후 밝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 수차례 연발… 일단 중국 지렛대 활용, 북한 압박 통한 외교적 해법 활용 의지 피력한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 사진)ⓒ뉴시스/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군사행동을 취할지에 관해 “분명히 그것은 우리(미국)의 첫 번째 선택이 아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한 후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시 주석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한다”면서 “우리는 그가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러나 (그동안) 우리가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참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시 주석이 나와 100% 동의한다고 믿는다. 그 역시 거기(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미 백악관도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이날 약 45분간 통화하면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북한의 최근 행보가 전 세계에 위험하며 각국의 이해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통화에 관해 “우리는 매우, 매우 솔직하고 확고한(strong) 전화통화를 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We'll see what happens)”이라는 말을 연발하며 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북한 문제에 관해 군사행동보다는 북한의 최대 후원국이자 교역국인 중국을 지렛대로 활용해 외교적 해법을 다시 한 번 활용하겠다는 복안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미 일각에서 북한 핵시설 등에 대한 선제타격 등 강경 옵션이 거론되고 있지만, 자칫 전면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군사공격을 택하기에는 여전히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또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중국이 이러한 미국의 군사행동 가능성에 강력하게 제동을 걸고 경고했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관측된다.


*‘민중의소리’에 게재된 필자의 기사입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1&table=newyork&uid=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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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7년9월7일 15시30분    
우리이니 마음대로 하소서

우리 스스로의 값어치을 높이기위해 각자 꼴리는 목소리로 개잡소리 산산이 부서진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참 이용당하기 십상이고
꿰멘구슬 단결된 하나의힘이될때 그 목소리가 생명이되고 힘이되는것

국제질서 비슷한 돈놓고 돈먹기 투기판 주식시장을 보면 자명해진다
개미들 외인 기관에비해 금액 투자 비중 더 높지만 만년 저들의 밥
가장큰 이유는 개미들 뭉치지 못하고 각자 잘나서 제목소리 내기때문이다

김정은,트럼프, 시진핑이 어디로 튈지 우린 알수없다
이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돈안들고 우리 스스로 할수있는 현명하고 유일한 길은
우리이니에게 압도적으로 신뢰하고 지지보내는것

그럼 김정은.시진핑,트럼프도 인간인지라 우리 눈치볼수밖에

어찌할것인가

판단은 각자의 몫
(5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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