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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가 틀린 JTBC 손석희의 뉴스룸, 사과하면 끝인가?
장재연 교수가 밝힌 JTBC의 미세먼지 보도의 문제점을 정리해봤습니다
임병도 | 2018-04-09 10:18:5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지난 3월 26일 JTBC 뉴스룸은 미세먼지 특집편을 보도했다.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지난달 3월 26일 JTBC 뉴스룸은 미세먼지 특집 보도를 했습니다.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 ‘폐암 발생 가능성’, ‘중국의 전방위 대응’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JTBC 뉴스룸 보도에 대해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이자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 의문점을 제시했습니다.

장재연 교수가 밝힌 JTBC의 미세먼지 보도의 문제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미세먼지가 독해졌다는 JTBC의 주장, 믿을 수 있나?

▲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JTBC의 보도에 나온 자료의 원본을 제시하면서 의문을 제시했다. ⓒ환경운동연합 홉페이지 화면 캡처

JTBC 보도: 입자크기가 2.5㎛ 이하 입자, 즉 초미세먼지 농도의 OECD 국가별 순위입니다. 1990년만 해도 한국은 연평균 26㎍으로 7위였습니다.이후 대부분의 나라들의 수치가 개선됐지만 우리만 29㎍으로 증가했고 순위는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당연히 미세먼지 내 초미세먼지 비율도 급격히 올랐습니다.

장재연 교수: 우리나라 환경부가 공식적으로 PM 2.5를 평가하기 시작한 것은 JTBC 역시 이 기사 말미에서 밝힌 대로 2015년이고, 서울시가 자체적인 측정을 시작한 것도 2006년부터다. 따라서 JTBC가 자료의 출처조차 밝히지 않고 제시한 1990년의 오염도가 과연 실제로 PM 2.5를 측정한 결과인지 의문이다.

JTBC는 미세먼지가 더 작아지고 독해졌다면서 근거 자료로 도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재연 교수는 우리나라 환경부가 PM2.5를 측정한 것이 2015년부터 라며 측정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장 교수는 ‘1990년 만이 아니라 1995년, 2000년, 2005년의 PM 2.5 농도가 모두 26 ㎍/m 3 으로 동일한 값이다.’라며 15년 동안 오염도가 동일한 자료는 오염도의 변화를 판단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자료라고 반박했습니다.

JTBC 보도: 당연히 미세먼지 내 초미세먼지 비율도 급격히 올랐습니다. 2015년 이후 3년간 3월 26일자 미세먼지의 구성비를 보면 2015년 48%였던 것이 이듬해 61%, 작년은 75%까지 올랐습니다.

장재연 교수: 이 수치는 3월 26일이라는 특정일 하루의 값이다. 대기오염의 장기적인 변화를 매년 어느 특정일의 수치를 비교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학술적으로는 정말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장재연 교수는 ‘대기 오염도의 일변화 폭은 매우 크다는 것은 이 분야에서는 기초 상식에 해당한다.’라며 ‘JTBC 기자들이 이런 기초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특정일 단 3일의 비율 수치를 갖고 PM 10 내 PM 2.5 비율이 해마다 급격히 올랐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더욱 독해졌다는 주장을 감히 뉴스로 보도하지는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JTBC가 보도한 ‘중국 정부가 참여한 한중 공동연구’, 사실일까?

▲2017년 JTBC 뉴스룸은 한중공동연구 보고서를 인용했지만, 실제 이 보고서 어디에도 한중 공동 연구라는 말은 없었다.

2017년 5월 16일 JTBC 뉴스룸은 ‘우선순위에 밀린 ‘중국발 미세먼지’ 잡으려면?’이라는 탐사보도를 통해 ‘한중공동연구단의 보고서’를 인용했습니다. 당시 JTBC 뉴스룸은 이 보고서를 가리켜 ‘중국 연구진들이 함께 참여해서 중국발 미세먼지의 한반도 유입을 밝혀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2017년 5월 18일 장재연 교수는 기고문을 통해 JTBC가 보도했던 ‘한중공동연구단의 보고서’가 실제는 한국연구진 단독으로 진행한 보고서라고 반박했습니다.

장 교수의 주장처럼 보고서를 보면 연구기관명이 ‘고려대학교’와 ‘한국환경공단’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연구진 12명은 모두 한국측 연구자들이고, 외부 연구원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연구 보조원 한 명만이 중국 이름을 갖고 있었으나 소속 또한 한국 측이었습니다.

장재연 교수는 ‘보고서 어디에도 한중 공동연구였다는 표현이나 주장은 없었다’라며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반복되는 JTBC의 미세먼지 오보, 사과로 끝날 일은 아니다

▲지난 3월 28일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전날 보도된 일본해 표기에 대해 사과했다.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지난 3월 28일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는 전날(27일) 팩트체크 코너에서 진행됐던 미세먼지 지도에서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됐다며 ‘보도 책임자로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의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JTBC 뉴스룸의 일본해 표기는 너무나 명백한 문제이기에 사과는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보도됐던 미세먼지 보도에 대한 오보는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재연 교수는 미세먼지에 대한 JTBC 기자의 오보에 대해 ‘만에 하나 알고도 그랬다면 자기들 선입견이나 주장을 사실처럼 만들기 위해서 ‘악마의 유혹에 영혼을 판 것’과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계속되는 JTBC의 오보가 실수인지 알고도 그랬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오보가 반복된다면 시청자들은 아무리 사과를 해도 더는 JTBC의 뉴스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table=impeter&uid=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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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폐  2018년4월9일 11시36분    
김어준이 우리 가장 존경받는 언론인이 되는 사회되어야

손석희 압도적으로 존경받는 언론인으로 인식하는 우리을 보면
우리의 위선 가식의 한 표상 이라 생각되니 갈길이 멀수밖에

수치적으로 수판 놓을수 없지만
언론 언론인으로서
손석희 테블릿 pc까지 포함하더라도 김어준 손석희에 못지않앗고
김어준의 영향력이 더 확대될째
우리들에게 바른 방향제시 더 큰이익이 될것이기에 그러하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할 하나는
세상에 중립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데
우리 언론들은 조동아리만 열면 업정중립이라 개 사기를친다
손석희도 그중 하나일뿐

김어준은 말한다 나에게 편파방송만 있을뿐이지 중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유일무이 기준 단하는
사실을 사싷대로 말할 뿐이라고
(26) (-25)
 [2/2]   gkehfdl  2018년4월11일 12시34분    
사과라도 하니 다행아닌가요! 누구는 사과조차도 없던데~~
(2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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