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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뉴스, 비트코인은 위험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불안정성, 모든 돈을 잃을 가능성
뉴스프로 | 2017-12-18 16:51:1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CBS뉴스, 비트코인은 위험해! 
–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불안정성, 모든 돈을 잃을 가능성
– 꼭 투자해야 한다면 반드시 공인된 거래소 이용해야

CBS뉴스의 머니워치가 여러 금융전문가들의 입을 빌어 비트코인이 다른 투자상품들과 어떻게 다르며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보도했다. 특히, 일부는 사기 또는 도박과 같은 표현으로 비트코인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기사는 중앙은행의 지원을 받지 않는 가상화폐가 오히려 암호화 통화 및 거래에 사용되는 블락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실리콘밸리가 흥미를 가질 만하다고 말하면서, 선물협회는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선물거래가 격렬히 이루어질 때 은행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밝혔다.

국제적 추세를 보면, 가상화폐 거래와 투자에 대해 가장 열려있는 곳은 일본이며 일본은 올해 초부터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입찰로 받아들이기 시작해 지난 여름 화폐 가격을 더욱 상승시키는 데 일조했다. 일본의 금융 서비스국은 가을 초에 11개 회사를 가상화폐 교환소 운영자로 승인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불안정성과 해킹의 문제 또는 모든 돈을 잃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면서,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투자는 거의 권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BS 뉴스 보도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cbsn.ws/2BgvQ6h

By Rachel Layne MoneyWatch December 11, 2017, 5:00 AM

Want to bet on bitcoin? Be prepared to lose all

비트코인에 투자를 원한다면 다 잃을 각오도 하라

Bitcoin just made the Winklevoss twins paper billionaires. Might it do the same for you? Last Thursday, the explosively appreciating cryptocurrency briefly rose past $19,000 — from below $1,000 at the start of the year.

비트코인은 지금 막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를 서류상의 억만장자로 만들어주었다. 당신도 똑같이 부자가 되고 싶은가? 지난 주 목요일, 폭발적으로 가치가 급등한 가상화폐는 일시적으로 가치가 19,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였다. 올해 초, 가상화폐의 가치는 1,000달러 미만에서 시작했다.

On Friday, bitcoin traded around $16,000, according to Coinmarketcap.com.

금요일, Coinmarketcap.com 측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6,000달러 선에서 거래되었다고 한다.

With bitcoin’s price chart looking a lot more like a rocket trajectory than a sensible, steady investment that might merely plateau, investment advisers and financial planners say they’re getting inundated with inquires from ordinary investors.

합리적이고 꾸준한 투자가 평평한 선을 그리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 가격 차트가 로켓 궤도와 같은 형태를 보이자 투자 전문가들과 금융플래너들은 일반 투자자들로부터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 gains have gotten a lot of publicity — up 40 percent this week, with a $5,000 jump over 48 hours,” said Kirsty Peev, portfolio manager for Halpern Financial in Rockville, Maryland. “But people seem to forget the fact that bitcoin regularly has dips of 20 percent or more after it jumps up like this. High risk goes with high return.”

“이 이득은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이번 주에는 가치가 40% 상승해 48시간 동안 5,000달러가 뛰었다.” 메릴랜드 주의 록빌에 위치한 할펀 파이낸셜의 커스티 피브 투자 매니저가 설명했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이처럼 가치가 급등한 뒤 일반적으로 20% 혹은 그 이상 보통 하락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듯하다. 이득이 크면 위험도 크다.”

Peev added that “for the average person, the benefit of encrypted, fully anonymous financial transactions does not yet outweigh the risk to use it.” “보통 사람들에게는 암호화되고 완전히 익명으로 이루어지는 금전 거래의 이점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데 따르는 위험성을 아직 상쇄하지는 못한다”고 피브 매니저가 덧붙여 설명했다.

Bitcoin and other cryptocurrencies have transformed from an esoteric idea hatched on the internet to the financial world’s mainstream with market valuations that eclipse some publicly traded corporations, including Goldman Sachs (GS).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는 인터넷 상에서 나온, 보통은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디어로 시작해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일부 공공 거래 기업을 무색하게 만드는 금융권의 주요 시장 가치가 되었다.

Cryptocurrencies’ rise — led by the most well-known currency, bitcoin — has individual investors looking to buy, financial planners like Peev say.

가상화폐의 상승세(가장 잘 알려진 화폐인 비트코인 그 주가 된)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은 가상화폐 구매를 원하게 되었다고 피브와 같은 금융 플래너들은 말한다.

“I advise my younger clients to invest 2 percent of their portfolio in digital currencies as a long-term speculative play,” Jason Kirsch, founder of Grow, which tailors its advice to millennials, said in an e-mail. “For allocation reasons, I can’t imagine substituting digital currency for something that humans have romanticized about for thousands of years. You know, that shiny yellowish metal called gold.”

밀레니엄 세대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그로우의 설립자 제이슨 키르슈는 “나는 젊은 고객들에게 장기적 투자로서 포트폴리오의 2%를 디지털 통화로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고 이메일로 말했다. 그는 “배분의 이유로, 인간이 수천 년 동안 낭만을 가져왔던 것을 디지털 화폐로 대체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바로 금이라고 불리우는 반짝이는 노란색 금속 말이다”고 말했다.

“I don’t advise ‘playing’ bitcoin,” he said. “There are better ways to gamble.”

“나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권하지 않는다”며 그는 “도박을 하기 위한 더 좋은 방법들이 있다”고 말했다.

Some advisers are telling clients to stay away unless they can afford to lose 100 percent of what they put into a cryptocurrency investment.

일부 투자 조언자들은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의 100%를 잃어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면 시작하지 말라고 고객에게 말한다.

“I categorize bitcoin as an investment the same way that I do going to a casino and playing. Could you win? Possibly, but you could also lose all of what you put in,” said Miguel Gomez of Lauterbach Financial Advisors in El Paso, Texas, who also hosts a podcast for Spanish-speaking investors. “If you have money that you wouldn’t regret losing, maybe it could be an interesting experiment. But I think going to a casino or spending it on a nice date/trip with your significant other can be a more valuable use of your money.”

텍사스주 엘파소의 라우터바흐 금융 자문회사에서 일하며 스페인어권 투자자를 위한 팟캐스트도 운영하는 미겔 고메즈는 “나는 비트코인을 카지노에서 가서 도박하는 것과 같은 방식의 투자로 분류한다. 돈을 딸 수 있을까? 아마도. 하지만 투자한 것을 모두 잃을 수도 있다”며 “잃어도 후회하지 않을 만한 돈이 있다면 어쩌면 재미있는 실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카지노에 가거나 애인과 멋진 데이트 혹은 여행을 떠나는 데 소비하는 편이 돈을 보다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If you must invest, make sure to use a recognized exchange. Slow response times and technical problems opening accounts have surfaced because of increased interest, Gomez noted. 만약 가상화폐에 꼭 투자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공인된 거래소를 사용해야 한다.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계좌개설의 기술적인 문제와 느린 응답시간 등이 표면화되고 있다고 고메즈는 언급했다.

In fact, complaints about cryptocurrencies and related transactions are climbing at the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Bloomberg reported earlier this year, with gripes about everything from transaction problems to unexpected fees.

실제로 소비자 금융 보호국에서는 가상화폐들과 그와 관계된 거래에 대한 불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평은 거래 문제에서부터 예상치 못한 수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망라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올해 초에 보도했다.

Unlike regular currencies, such as the dollar or euro, bitcoin and other cryptocurrencies aren’t backed by a central bank. What intrigues some on Wall Street and, perhaps more important, in Silicon Valley, is the possibility of the so-called blockchain technology used for cryptocurrencies and their transactions, including bitcoin.

달러나 유로와 같은 일반통화와는 다르게, 비트코인이나 기타 가상화폐는 중앙은행의 지원을 받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와 아마도 더 중요하게는 실리콘 밸리에서 흥미를 가질만한 것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 통화 및 거래에 사용되는 소위 블락체인 기술의 가능성이다.

The Futures Industry Association, which represents Wall Street’s biggest banks and clearinghouses, sent a letter last week to the Commodities Futures Trading Commission saying that as the guarantors of customers’ trades, it should have been consulted before trading in bitcoin futures was approved. The FIA expressed concern that the extreme volatility in bitcoin could leave banks exposed when the futures move too violently.

월가의 가장 큰 은행과 거래소를 대표하는 선물산업협회는 지난 주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편지를 보내 비트코인 선물거래가 승인되기 전에 고객들의 거래의 보증인들인 자신들과 협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선물거래가 격렬하게 이루어질때 은행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China and South Korea have shut down initial coin offerings, known as ICOs, for cryptocurrencies, and South Korea announced Friday that it won’t allow trading in bitcoin futures. Conversely, Japan earlier this year started accepting bitcoin as legal tender, helping push the currency’s price higher over the summer. Japan’s Financial Services Agency approved 11 companies as operators of cryptocurrency exchanges earlier this fall.

중국과 한국은 가상화폐를 위한 초기 동전 제공(ICO)을 중단했고, 한국은 금요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대로, 일본은 올해초부터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입찰로 받아들이기 시작해 지난 여름 화폐 가격을 더욱 상승시키는 데 일조했다. 일본의 금융 서비스국은 가을초에 11개 회사를 가상화폐 교환소 운영자로 승인했다.

So what makes cryptocurrencies different from other investment trends that turned out to be bubbles? It sure looks like the dot-com bubble of the early 2000s or even the famous tulip bubble, referenced by JPMorgan Chase (JPM) CEO Jamie Dimon, who famously called bitcoin a “fraud” back when it was trading near a mere $5,000 in September.

그렇다면 비트코인이 거품으로 판명된 다른 투자동향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비트코인은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과 심지어는 그 유명한 튤립 버블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잘 알려진 바와 같이 JP 모간 체이스의 사장 제이미 디먼은 지난 9월에 비트코인이 5,000달러에 거래될 때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불렀다.

“It’s possible that bitcoin (or ethereum or one of the other cryptocurrencies) could retain its value. But it seems more likely that the mania will subside and a more stable electronic currency could become a global currency,” said Rick Brooks, chief investment officer at Blankinship & Foster in Solana Beach, California, in an e-mail. “And there are just too many instances of hacking to make it a reliable store of value.”

캘리포니아주 솔라나 비치의 블랭킨쉽 앤 포스터의 릭 브룩스 수석 투자 책임자는 이메일로 “비트코인(또는 에테리움 또는 다른 암호화된 화폐통화 중 하나)이 그 가치를 유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열풍이 빠지고 나서 보다 안정적인 전자 화폐가 글로벌 통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하며,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축재 수단이 되기에는 해킹 사례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Bitcoin enthusiasts are expecting the launch of futures tied to the price of bitcoin to cool the market’s frequent wild price swings. CBOE Global begain trade bitcoin futures over the weekend, and rival CME Group will soon enter the market. More than 100 hedge funds specializing in cryptocurrencies have launched this year, according to Axios.

비트코인 열광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에 연결된 선물의 출시가 시장의 빈번하고 심한 가격 변동을 식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BOE 글로벌은 주말 동안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했고 경쟁사인 CME 그룹은 곧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할 것이다. 악씨오(Axio)에 따르면 암호화된 화폐 통화를 전문으로 하는 100여 개 이상의 해지펀드가 올해에 출시되었다.

“Any cent you put in, you have to tolerate two things: one is incredible volatility the likes of which you have probably never seen, and two is the possibility to lose every dime,” said Eric Mancini, director of investment research at Traphagen Financial Group in Oradell, New Jersey. He says has invested in some cryptocurrency areas while researching possible vehicles for clients. “It’s OK to put a small amount — and this would be a max — of 1 percent, or half of 1 percent for most clients, hopefully diversified among the biggest crypto-assets.”

뉴저지 오라델에 소재하고 있는 트라파겐 파이낸셜의 투자 연구 책임자인 에릭 맨시니는 “투자를 한다면 두 가지를 견뎌야 한다. 하나는 아마 전에 본 적이 없는, 믿기 어려운 불안정성이며, 두 번째는 모든 돈을 잃을 가능성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도 고객에게 맞는 투자 매체를 찾는 과정에서 일부 암호화된 화폐에 투자해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대부분 고객들에 있어 최대 1%, 혹은 1%의 절반 정도인 아주 소액을,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암호화된 자산 중 가장 큰 것들에 분산시켜 투자하는 것은 괜찮다.”

— The Associated Press contributed to this report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table=c_sangchu&uid=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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