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7.11.23 12:53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전체

조선공화국, 고구려제국을 뛰어넘을 것인가
조미대결, 막바지인 것만은 틀림없다
김갑수 | 2017-09-05 13:36:5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조선공화국, 고구려제국을 뛰어넘을 것인가
- 조미대결, 막바지인 것만은 틀림없다


예상대로 조선은 9월 3일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조선 중앙 TV는 중대 발표에서 “ICBM 장착용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 직전 김정은 위원장은 핵무기연구소 현지 지도에서 ‘새로 제작한 대륙간탄도로케트 전투부(탄두)에 장착할 수소탄을 보았다’고 보도된 바 있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한 3일 이춘희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수소탄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하고 있다./AFP

이에 못지않게 유별난 대목은 ”전략적 목적에 따라 고공에서 폭발시켜 광대한 지역에 대한 초강력 EMP(electromagnetic pulse) 공격까지 가할 수 있는 다기능화된 열핵 전투부“라는 김 위원장의 언급이다. 이것은 결코 범상치 않은 ‘사건’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조선을 건드릴 수 없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1세기 동북아 조선의 군사적 굴기는 같은 지역의 7세기 고구려 제국을 방불케 하는 면이 있다. 우리가 알듯이 7세기 초반 중원을 통일한 수 제국은 4차례의 고구려 원정에서 모두 실패했다. 특히 612년 수 양제의 2차 원정은 113만 대군을 동원하는 등 제국의 전 국력을 기울인 대역사였다. 그러나 수 제국은 망했고 이것은 고구려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중국의 고구려 침공은 수에 이어 들어선 당 제국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다. 당은 수보다 강했고 당 태종은 수 양제보다 더 신중했다. 그러나 당은 황제가 친정한 644년의 고구려 원정에서도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안시성에서 패퇴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고구려의 승리다.

자고이래 강대국이란 군사력보다 외교력이 더 강한 법이다. 미국의 군사력과 외교력이 강한 것이야 두말할 것 없지만 조선도 미국에 뒤지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경제대국 미국이 장기 소모전으로 나갈 경우 시간은 조선의 편이 되어 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당 태종을 물리친 고구려가 오히려 불과 23년 만에 망했다는 것을 동시에 읽어야 한다. 정면대결에서 실패한 당은 고구려에 외교전과 함께 장기소모전을 펼쳤다. 고구려 멸망의 내재 요인이 된 연개소문 대 영류왕의 내분은 사실 당 제국에 대한 척화 대 주화 갈등 때문에 생긴 일이었기에 이것 역시 당이 개입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조선은 바로 이 점을 명확히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조선은 “이제 더 이상 협상의 안건은 조선반도 핵이 아니라 미 본토 공격 문제”라고 한 게 아닐까? 요컨대 더 이상 장기 소모전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숨 쉴 사이 몰아친 ‘괌 포격’과 ‘화성 12형’과 ‘수소탄 실험’ 등은 이제 조미대결에서 가부간 끝장을 내겠다는 조선 측의 확정된 전략으로 읽힌다. 과연 조선은 조미대결에서 승리할 것인가? 우선 나는 조선이 고구려 제국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나는 조심스럽게 ‘조선의 포격 없는 승리’를 점쳐 본다. 조선은 미국과 달리 잃을 것을 각오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의 승리인 것은 기원 전 손자병법 이래의 진리다. 앞서 말했듯이 최고 강자는 군사보다 외교가 더 강해야 한다. 조미대결, 막바지로 가고 있는 점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table=c_booking&uid=497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642975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4]   민폐  2017년9월5일 17시50분    
그져 헛웃음만

갑수 말대로 인구달랑 2턴5백만 북한 고구려제국 능가하는 할애비가 된들 친들
아직도 세끼 밥조차 해결못하는 유엔 공식 식량 원조국에 2천년대 초반 대규모 인민들
먹지못해 아사당한 초라한 제국의 현실 앞에

제국이라굽쇼
그런 제국 어데다 쓰시려구
그져 수소폭탄만 바라보면 안먹어도 배부른 희귀동물 족속들인 모양
착각하지 마시게
쏘련이 원자,수소 폭탄이 없어서 망햇남

글구
미국은 제켜주더라도
남 소국하고 북제국하구 맞짱뜨면 북제국이 우세히다 생각하는것은
무식의소치
넌센스




(48) (-41)
 [2/4]   최인호  2017년9월5일 21시23분    
주권이 없는 가짜나라/ 미국 백돼지의 발톱의 때와 같은 나라 /맨날맨날 쉬지도 않고 열심히 양키님에 대한 존경심을 선동하고 찬양하는 / 진실된 닛뽄앞잡이, 양키앞잡이 매스컴의 나라/ 사실 양키

가 닛뽄앞잡이들을 오히려 기름부어 축복하며/ 네동포들을 착취하여 많이 빼앗아 처먹으며/ 엄히 다스리며 반민족적 이적분자노릇 잘하라고 완장채워 준 닛뽄앞잡이 놈들이/ 철옹성으로 이땅에 군림하고

있다./ 이것들의 큰 패악질에 희생당한 세월호 희생자들 /그리고 유가족들의 책임자처벌 진상조사요구를 /도리어 철저히 처 짓밟았던 정통앞잡이정권/항상 노조맛사지를 소원하던 현대재벌의 젊은오너가

족놈이 세월호 유가족을 `미개한 것들`이라 멸시했지만 /그런 놈들이 철옹성으로 군림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요/ 그 나라 그 사회의 매스컴이 충성하는 대상이 지배세력이지요 / 네까짓 것들의 서푼짜리 [

이니]같은 것도 지배세력에게 알랑방구 뀌는 것을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

바뀌나마나 더 교활한 양키앞잡이당 남한민주지랄당 /미국에서 부시는 일방적 이라크파괴와 학살과 참상의 부당함을 고발하며/ 대량학살무기의 존재를 묻는 기자들에게 /남한 정통돼지흥분제 정치세력의

롤모델 영웅답게 /탭댄스를 추고 엉덩이를 흔들며 /느물대며 웃으며 대꾸하길/... [없어 어쩌라구 그냥 처댄거야]... 라고 지껄였었지요./ 하지만 오히려 바뀌나마나 변함없이 극소수 탐욕세력을 위해 봉

사하는 가짜흑인 오바마같은 놈들이 더 역겹고 더 위험하지요 / 미국민주지랄당의 최대주주 몇놈은 /오바마같은 분칠마담놈을 고용해서 /미국공화지랄당처럼 극소수의 통화발권권력 독점세력, 금융권력세

력, 매스컴지배세력을 섬길뿐이지요

암튼 이땅에 철옹성을 구축한 지배세력인/ 양키가 기름부어 축복한 닛뽄앞잡이놈들/ 이것들의 앞잡이들이 매스컴도 장악하고 있지요 / 그것들은 매일매일 하루종일 열심히 양키에 대한 존경심을 선동하고

찬양하고 반공질하고 친기독교질하지요
(59) (-23)
 [3/4]   탱큐조선  2017년9월6일 05시32분    
먼저 조선의 수소폭탄 개발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보다 강한 중성자탄까지 만들어서 미쿡놈들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힘을 키워주길... 친일 매국 사대집단인 남한이 못하는 것을 조선이 다 해주는 것 같아 그저 고마울 따름... 거듭 추카추카....
(56) (-28)
 [4/4]   민폐  2017년9월6일 11시09분    
빛과 그림자

뚫어진 입이니 무슨 말을 못하리랴마는
21세기 이 대명천지에 3대세습 김정일 찬가는

유치한것

세상이 좀 좋아져
아무리 고삐풀린 망아지들이라도
법이전에
쬐끔은 공동체 이웃들도 생각도 하고 살아야
사람대접 받는것

빛과 그림자같이
갑수가 설쳐될수록 태극기부대가 설쳐되는 자양분이 되는것 처럼 말이다
갑수말만
지고지순의 참이라굽쇼
에라이

자중들 하시게나
(50) (-38)
                                                 
학생인권조례가 “교육계 혼란을 ...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한미 미사일 지침 폐기한다” 송...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천안함] 정보공개청구 거부에 따...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징계 청원...
                                                 
세금 낼 돈 없다더니..억대 주식 ...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배신자’를 위하여
                                                 
능소능대한 검사들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홍강철( 북한 생활에 정통한 전문...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115056 문재인 정부의 위기가 다가온다
50179 이명박, 당신이 갈 곳은 감옥이다
42587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이 “퇴...
38334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들으시오!
37959 그때는 쐈고 이번에는 못 쐈다?
28863 MB 페이스북에 ‘성지순례’ 행렬...
21713 나는 ‘모양주의’라는 말을 남용...
21642 [KAL858기 사건 30주기] ① 만들어...
20101 해경 253호 정장을 법정에 부른 이...
17863 디 애틀랜틱, ‘문재인 대통령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신상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 통신판매: 2012-서울영등포-0188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