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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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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부록 편)

《진보적 글쓰기는 전혀 학구적이거나 이론적이지 않다. 일차적으로 좋은 글을 쓰고는 싶은데, 막상 자판 앞에 않으면 글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이 ...

김갑수 칼럼 | 2018-02-20 13:01:48
정상회담 제안, 역사의 대세 막을 수 없다

기대 반 예상 반이었던 남북정상회담 제안이 북측에 의해 가시화되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악화일로로 치달았던 남북관계와 북의 핵무력을 놓고 벌어진 북미간의 첨예한 긴장 대치를...

김갑수 칼럼 | 2018-02-12 12:10:40
이재용은 왜 석방됐을까? 적폐 사법부 뒤의 그림자

이 모든 것은 스케줄에 의한 것이다. 판사 하나만 탓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이병철보다는 이건희가, 이건희보다는 이재용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다른 것은 몰라도 오늘의 삼...

김갑수 칼럼 | 2018-02-07 10:54:5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5

우리의 근·현대사는 말 그대로 파란과 곡절로 점철된 세기였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19세기 중반부터 동아시아에 밀어닥친 서구 제국주의 침략으로 인한 수많은 전쟁들을 결부시키지 않을 수 ...

김갑수 칼럼 | 2018-02-05 07:12:21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4

역사에서 중요한 순서를 매길 때 최근의 역사가 오래 된 역사보다 단연 더 중요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와 조선사까지는 내 나름 공부를 했지만 시대를 거슬러 고려, ...

김갑수 칼럼 | 2018-02-02 13:12:1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3

1945년 1월 31일 하오, 대륙의 끝까지 쫓겨 간 약소국의 임시정부 청사에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임정 청사는 암반을 등 대고 있는 5층 건물이었다. 한국 학도병 50명은 뜰에 2열 횡대로 정렬...

김갑수 칼럼 | 2018-01-31 14:11:0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2

항간에서는 백범일지를 이광수가 다시 쓴 것이라고 하여 폄하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백범일지는 한문은 아니지만 국한문 혼용체에 가까우므로 한글로 풀어써야 현대 독자가 읽을 수가 있...

김갑수 칼럼 | 2018-01-30 15:08:18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1

제도권 사관에서 주로 현대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나는 운동권 사관에서 조선사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두 권의 역사서, 《다시 찾는 우리 역사》와 《교과...

김갑수 칼럼 | 2018-01-29 14:21:44
이북의 ‘3대 세습’은 나쁜 것일까

오늘날 조선(북)은 조선왕조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왕조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조선(북)을 제대로 알기 어려우며 조선왕조를 비하하는 시각을 버리지 않는 한 ...

김갑수 칼럼 | 2018-01-27 10:58:29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0

일본인들은 고대의 진구황후 전설에 근거하여 삼한병합설을 주장하고 있으며, 1910년의 일한병합을 조선인의 자원에 의한 것으로 기술함으로써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있다. 게다가 이런 ...

김갑수 칼럼 | 2018-01-26 13:39:2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9

미국사는 주로 미국 국내정치를, 제국사는 미국의 대외 침략사를 다루고 있다. 미국사는 우리가 익히 제도권 학교에서 교육 받은 내용과 일치하며 제국사는 비제도권, 이른바 운동권에서 학습하...

김갑수 칼럼 | 2018-01-25 08:00:59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8

예컨대 한국의 지식인들은 혁명에서도 모양주의에 빠져 있다. 2017년 촛불이 한창일 때 조국 교수는 “명예혁명을 만들어내자”고 말했다. 명예혁명이라니? 명예혁명이라고 하면 ‘영국 시민혁...

김갑수 칼럼 | 2018-01-22 15:30:51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7

우리가 흔히 만주라고 불렀던 지역의 정식 명칭은 ‘동북’이다. 이것은 중국 중원을 기준으로 붙인 방위(方位) 개념의 명칭이다. 이곳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의 영역이었고 거란, 몽골, 여...

김갑수 칼럼 | 2018-01-19 13:07:4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6

풍석 서유구는 조선의 쇠운기에 살다 간 인물이다. 그는 1764(영조 40)년에 태어나 1845(헌종 11)년에 죽었다. 따라서 그의 생애는 조선 국운의 최후 성세기였던 정조 대와 쇠퇴기의 시작이었던...

김갑수 칼럼 | 2018-01-17 14:50:0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5

주지하듯이 5·18은 12·12 군사반란에 저항한 항거였다.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은 1979년 10월 26일, 놀랍게도 전두환은 기다렸다는 듯이 군권 장악 공작을 벌이기 시작했다. ...

김갑수 칼럼 | 2018-01-15 17:30:31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4

사람들이 공동체의 특정 사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주장들이 경쟁하면서 더 우월한 주장을 도출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주장들이 계속 주장으로만...

김갑수 칼럼 | 2018-01-14 08:28:00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3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나서 최소 30년 이상 중국과 구소련의 기밀문서들은 차단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 이전에 나온 저작들에는 일정한 한계와 결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

김갑수 칼럼 | 2018-01-11 13:20:15
1.9 합의, 희망을 말할 수 없어 미안하다

우리는 이번 1.9 합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것은 차후 남북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예측해 보는 일과 맞물려 있다. 결론부터 말해서 나는 이번 합의의 의의를 전면 부정하지는 않지만 향...

김갑수 칼럼 | 2018-01-10 10:07:18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2

정율성의 중국 출정은 자주정신과 민족주의의 발로였다고 해석되며 이것은 조선의 전통적인 선비윤리가 구체화된 것이다. 물론 선비정신이 조선만의 유일, 고유한 윤리였다고는 할 수 없다. 이...

김갑수 칼럼 | 2018-01-08 15:11:0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1

병가는 전쟁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룬 학단이다. 병가의 비조는 흔히 손무(孫武)로 알고 있다. 손무는 우리가 익히 들은 바 있는 《손자병법》의 저자이다. 하지만 그는 신비에 싸여 있는 인물이...

김갑수 칼럼 | 2018-01-07 1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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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원고에 학교 비판 글 썼다고 ...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분노한 美청소년들 “친구들 죽음 ...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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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김영철 방남… 자유한국당과 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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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독립유공자 전면 재심사해야… 심...
                                                 
눈 가리고 아웅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성명서] KAL858기 실종사건의 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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