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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6

부도덕한 강자에 대한 약자의 저항이 정의로워야 한다는 생각은 소박하고 미숙하기 때문에 비롯되는 것이다. ‘준법투쟁’, ‘평화시위’, ‘비폭력 무저항’, ‘헌법 안의 진보’ 따위가 모두 ...

김갑수 칼럼 | 2016-09-01 13:16:23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5

양반가문은 부도덕하고 무능했는가? 논의를 온전히 하려면 양반의 정확한 개념부터 밝힐 필요가 있겠다. 양반이란 신분 개념이 아니다. 조선시대 신분계급은 크게 보아 양인과 노비 둘뿐이었다....

김갑수 칼럼 | 2016-08-24 11:23:47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4

우리가 아는 암행어사 중 가장 유명한 두 사람은 이몽룡과 박문수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이몽룡은 <춘향전> 속의 허구인물이고 박문수는 영조 때의 실존인물이다. 하지만 실존 여부와 관계없이...

김갑수 칼럼 | 2016-08-23 11:41:45
덕혜옹주에 관한 사실을 밝힌다

덕혜옹주를 다룬 영화가 나왔나 보다.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시비가 있는 것을 보고 알았다. 어떤 이는 영화가 그녀를 애국애족자로 미화했다면서, 덕혜옹주는 당시 철저히 무능했던 조선왕실의...

김갑수 칼럼 | 2016-08-22 14:01:23
여성들이여, 브라를 벗어 던져라

여성의 브라 착용 문제는 사소한 것 같지만 대단히 의미심장한 시대적 안건이다. 여기에는 양성평등 문제의 핵심이 잠복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에게는 패션의 자유가 있으니 굳이 착용하...

김갑수 칼럼 | 2016-08-18 09:54:49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3 기묘사화가 오늘에 던지는 심각한 교훈

기묘사화(1519)는 국왕과 일부 대신이 일련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던 신진 청요직 관원들을 숙청한 사건이었다.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필두에는 각각 중종과 조광조가 있었다. 그런데 대체...

김갑수 칼럼 | 2016-08-02 15:20:29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2 주자학과 양명학, 어떻게 다른가

조선시대의 유학을 따로 ‘신유학’이라고 하여 기존 공맹순의 유학과 구별해서 부른다. 신유학에서 신(新)은 당연히 새 신, 즉 새것이라는 뜻이다. 통념상 신유학은 주자학(성리학)을 가리킨다...

김갑수 칼럼 | 2016-08-01 12:16:33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31 조선시대의 과거, 우수한 진보적 제도였다

조선의 건국 세력은 사(士), 즉 선비집단이었다. 사는 정치적 지배계급으로서의 문무관료, 즉 관직의 여부보다 독서인으로서의 자질과 소양이 더 중시되었다. 성리학을 지향한 조선의 사는 문치...

김갑수 칼럼 | 2016-07-28 12:12:38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30

무오사화(1498년, 연산군 4년)가 국왕과 대신이 합작하여 청요직에게 일대 경고를 내린 사건이라면, 6년 후인 1504년(연산군 10년)에 발발한 갑자사화는 국왕이 대신과 청요직을 함께 숙청한 사...

김갑수 칼럼 | 2016-07-25 12:05:26
사드는 우리 자신을 죽이는 일이다

사드 배치는 비단 군사주권뿐 아니라 우리의 정신주권까지 내다 바치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 가는데 대통령은 외국으로 뺑소니치고, 국무총리는 국내에서 뺑소니치고, 야당 후보는 사팔인지 네...

김갑수 칼럼 | 2016-07-22 10:04:53
사드 배치, 토 달지 말고 반대하라

지난 7월 6일 미국은 북 최고 지도자를 인권유린범 취급하여 제재 대상에 포함시키더니, 바로 다음 날 한국 내 사드 배치를 발표했다. 이미 유럽과 중동에서 판세를 그르친 미국이 마지막 패권...

김갑수 칼럼 | 2016-07-13 13:20:45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29

첫 번째, 두 번째 사화인 무오사화와 갑자사화의 성격을 비교 역사에 규칙과 변칙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조선왕조 500년의 규범적 헌법인 <<경국대전>>에 비추어 볼 때, 변칙...

김갑수 칼럼 | 2016-06-29 14:01:28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28

조선 사대부들의 불교 배척이 시사하는 것 유학의 절대가치라고 하는 충과 효, 어느 것이 더 중요했을까? 어감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충과 효’를 요즘 말로 바꾸면 ‘사회윤리와 개인윤리’...

김갑수 칼럼 | 2016-06-27 12:39:47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27

‘유방백세 유취만년(流芳百世遺臭萬年)’이라는 말이 있다. 글자대로 풀이하면, ‘꽃향기는 백세까지 가지만 더러운 악취는 만년까지 간다’는 뜻이다. 물론 여기서 꽃향기는 선인을, 악취는 ...

김갑수 칼럼 | 2016-06-22 15:09:05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26

16세기 당시 세조를 비판하는 것은 절대금기사항이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세조의 쿠데타를 쿠데타라고 말하지 못한 것이다. 박근혜의 롤모델은 아버지 박정희인 것 같다. 그는 아버지의 권위에...

김갑수 칼럼 | 2016-06-20 08:39:36
자책감은 어리석고, 연대책임론은 이지메다

모든 성폭행은 범죄 중에서도 가장 열등한 범죄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섬이라고 해서 별다를 바도 없고 호남이라고 해서 상관될 바도 전혀 없는 사건이다. 수도 없이 발생하는 성폭행 사건 ...

김갑수 칼럼 | 2016-06-16 13:00:37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25

청요직은 청직(淸職)과 요직(要職)을 합한 말인데, 글자 그대로 깨끗하고 중요한 직책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삼사, 즉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을 알고 있다. 청요직은 이 삼사의 관리가 주축을 ...

김갑수 칼럼 | 2016-06-14 12:03:20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24

중국에 표류해 갔다가 일행 43명 전원과 함께 무사 귀환한 최부는 성종의 명에 따라 <표해록>을 집필했다는 이유로 사간원과 사헌부의 탄핵을 받았다. 왕명을 받들었을 뿐 아니라 좋은 책까지 ...

김갑수 칼럼 | 2016-06-12 09:06:17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23

지난 번 글, ‘어명이오! 그게 그토록 센 것이었을까’에서 우리는 중국에 표류해 갔다가 무사히 생환한 최부의 이야기를 읽었다. 최부는 성종의 명을 받아 <표해록>을 집필했다. 최부가 부모상...

김갑수 칼럼 | 2016-06-08 14:52:12
[조선역사 에세이] - 22 종대의 언론은 세계 최우수 언론

신안 섬마을 여교사 윤간사건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심란하고 착잡하다. 이 사건은 행위의 대담성과 교활성 면에서 정상인의 치를 떨리게 하는 수준이다. 이 사건은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

김갑수 칼럼 | 2016-06-07 1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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